없음

청결하고 깔끔했어요. 옛 수도원에서 숙박한다는 매력. 맛있는 조식

2024년 5월에 숙박함

조식메뉴가 좀 단조롭고 간단한 빵과 과일 한두개정도로만 보면 됩니다.

위치좋고 방이 넓어서 좋습니다. 가성비 있게 예약할수 있다면 잘츠에서 1순위!!

2023년 12월에 숙박함

인포 시간이 짧은 점..? 체크인 체크아웃에는 무리가 없었으나 세탁이나 문의할 부분에 대해서는 4시에 문을 닫으니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불친절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좀 무뚝뚝하시더라고요. 아 그리고 다들 잼 받으셨다는데 저는 없었어요 ㅎㅎ 이제 안 주시나봐요.

위치 좋아요. 캐리어 끌고 걸어오기에는 좀 멀긴 한데 다들 잘츠부르크 카드 가지고 계시니까 오기 편하실 거예요. 깨끗하고 방도 혼자 쓰기에 넓었어요. 욕실 화장실 따로 있는 것도 좋았네요. 세탁도 가능한 것 같은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인포 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짐보관도 따로 해주시니까 이동하기는 편합니다. 나무 문 자동이 아니니까 꼭! 잠궈주세요. 안 잠구고 그냥 들어가시는 분 많더라고요. 제가 마실 다니다가 계속 확인했습니다..ㅎㅎ 금고 있으니까 중요한 건 금고에 보관하시면 돼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엄청 관리를 철저하게 하시는지 시설이 무척 깨끗했습니다. 번화가에 위치해있지만 조용하게 쉴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친화적인 검은 고양이도 만날 수 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냉장고

위치. 객실. 조식.

2023년 6월에 숙박함

잘츠부르크 역과 구시가지 중심위치에 있어서 위치가 좋고 오스트리아 물가 생각하면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방도 크고 조식도 신선하고 맛있어서 담에도 또 머물고 싶네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숙소의 위치와 청결상태가 최상이었고, 크기도 넓어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맛있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호텔이 아니여서 24시간 데스크 운영이 아닌 점

중앙역에서 가깝고 바로 옆에 DM 있어서 편했어요 1인실이 아주 넓고 조식도 깔끔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체크인시간이 제한적이었어요 주말체크인이라면 오후4시전에만 해야한대요 차는 주차할수 없어요 차가 있다면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하고요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었어요 예전에 신학교였던대로의 분위기를 느껴볼수 있어요 소박하면서도 단정했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아침식사도 맛있었고 깨끗한 분위기에 모두 만족한 곳이였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위치는 갑입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개선 할 것이 없다

그냥 완벽

2022년 3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중앙역에서 버스타고 한 5분정도만 가면 되고 숙소 앞은 잘츠부르크 관광명소들이 바로 있어요. 숙소 뒤는 카푸치너수도원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숙소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있습니다.

2022년 2월에 숙박함

먼저 셀프 체크인 방식이 어려웠고, 숙소가 종교적인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방안 밝기도 너무 어두웠고 침대도 너무 작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1층에서 너무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새벽까지 들렸습니다. 전날 이용했던 숙소랑 가격은 비슷했으나 너무 많이 비교가 되어 아쉬웠습니다. 다시 잘츠부르크에 가더라도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일부 직원의 형식적인 태도가 불편했음. 질문을 하면 대답은 해 주는데 귀찮은 일 빨리 처리하려는 것 같은 느낌이 강했음. 잘츠부르크라는 도시 자체가 대체로 그런 느낌이기는 했지만 아무튼 숙소에서까지 그러니 기분이 좋지는 않았음. 그리고 리셉션 운영 시간이 짧은 만큼 짐 보관 역시 그 시간만 가능해서 오후 4시 전에는 짐을 찾아야 함. 덕분에 잘츠캄머굿에 다녀오려는 계획을 수정해야만 했음. 수도원 내부에 있는 숙소라 와이파이 연결 후에도 접속 가능한 사이트에 약간의 제약이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룸컨디션 무난했고 조식 무난했음.

2021년 10월에 숙박함

일부 직원의 형식적인 태도가 불편했음. 질문을 하면 대답은 해 주는데 귀찮은 일 빨리 처리하려는 것 같은 느낌이 강했음. 잘츠부르크라는 도시 자체가 대체로 그런 느낌이기는 했지만 아무튼 숙소에서까지 그러니 기분이 좋지는 않았음. 그리고 리셉션 운영 시간이 짧은 만큼 짐 보관 역시 그 시간만 가능해서 오후 4시 전에는 짐을 찾아야 함. 덕분에 잘츠캄머굿에 다녀오려는 계획을 수정해야만 했음. 수도원 내부에 있는 숙소라 와이파이 연결 후에도 접속 가능한 사이트에 약간의 제약이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방 깔끔하고 조식 무난했음. 웰컴 잼을 베드 수만큼 주는데 괜찮았음.

2021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