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힐링하기 좋은 곳.

2024년 5월에 숙박함

주변 맛집으로 알려진 명X일식당에서 갈치요리를 먹을 수 없어 아쉬었어요. 제가 갔던 날이 4월 30일이었는데 바로 잡은 갈치는 5월부터 먹을 수 있다니 다음에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위치, 시설, 주인장 부부의 서비스 모두 최고였어요. 부슬비 내리는 봄날 기침 감기 몸살에 방에만 있는 동안 아늑하고 조용한 실내 공간에서 비내리는 제주 봄바다를 보며 명상도 하며, 완전 힐링되어 돌아왔어요. 공간을 채우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흘러나오는 음악도 좋았고, 움푹한 욕조에서의 뜨거운 전신욕도 한몫했죠. 다음에 몸 상태 좋을 때 주변 올레길 8코스를 오가며 주변 풍경과 함께 좀더 즐기고 싶군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커피가 조금 진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 주차, 침대가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조식 좋아요! 귤도 실컷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바다를 보면서 하는 간단한 아침식사는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아기랑 같이 가서 아기가 아침시간에 좀 떼를 쓰고 사고를 칠... 뻔 했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ㅠㅠ 강아지랑 인사도 하고, 새도 보고, 조금 걸어가서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 잘 즐겼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건강한 빵 그러나 딱딱해서 입천장이 까졌어요 ㅎㅎㅎㅎ

뷰가 너무 좋아요~ 근처 식당등 관광지 안내 잘해주셨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욕실에 샤워커튼이 없어서 샤워하고나면 물이 튑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그냥 거기서 산책만 해도 힐링이 됐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 네요

주인분이 충전기 까지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침구가 너무 불편했어요~

침구말고는 너무너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안덕면 근처에 오셔서 조용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아침식사는 간단한 편이었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방 내부도 청결했고, 침구도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동네에 맛집도 은근 많아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주인 내외분께서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특히 영어도 잘 하셔서 외국인들이 방문하기도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조식도 직접 만들어 주신 빵과 채소들로 제공이 되고, 숙소 침대도 상당히 편해서 좋았네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었습니다

풍경과 위치가 좋았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겨울에는 가습기가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따뜻한만큼 자고일어나면 약간 건조합니다^^ 목욕 수건 2장, 보통 크기 2장이었는데 좋은 수건인 만큼 두툼하고 묵직해서 샤워하고 닦을때 약간 힘들었습니다. 전 몸집이 작은 편이라 작은 타올이 여러장인것을 선호해서 키가 큰 외국인이면 괜찮을거같아요. 그리고 숙소로 들어오는 골목이 좁으니 운전에 미숙하신 분들은 운전은 숙련자에게 맡기세요. 애초에 렌터카는 면허 취득 1년 이하인 사람은 빌릴수 없지만요~

주인 부부분들이 정말 재밌으십니다. 요거트가 다음날에는 안보이길래 어디있냐고 여쭤봤더니 실패해서 안 내놓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매일 만드신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수제빵과 잼, 신선한 채소. 맛잇는 우유와 커피! 아침으로 딱이었습니다. 방에 좋은 향기가 가득합니다. 집에 가서 주문하려고 디퓨저 상호 찍어왔어요. 액자처럼 보이는 뷰가 정말 멋집니다. 편안한 방의 노란 빛 불빛아래 커피를 마시면서 창밖을 바라보면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 풍경과 포말이 떠다니는 바다가 제주도라는 곳에 왔구나! 를 실감하게 합니다. 걸어다니면서 근처 예쁜 카페나 해변을 구경해보세요. 정말 기분 좋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박수기정과 가까운 곳이라 기대했는데 사유지 통과 불가능으로 한참을 둘러 가야 해서 포기한것이 아쉬워요

맛있는 조식과 친절한 서비스, 좋은 위치 중문과 산방산 사이정도의 위치라 제주 남부와 서부를 여행하기에 편함

2022년 8월에 숙박함

정원이 아름답고 박수기정뷰가 멋진. 방에서 허브향이 나는 매력적인 숙소 🏨

2022년 6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심 숙소 정말 이뿌고 조식도 제공해줌 요거트가 배달안왔다며 쿠키주머니도 주셨음 샴푸린스바디워시폼클렌징 비누치약 다있음 칫솔만가져가세요 온수 잘나옴 뽀송뽀송타월 1인2개 제공 침구도 뽀송뽀송 침대 아주편하고 2층침대도 넓고 편합니다. 아이를위한 텐트도 정원에있음 산책하기 너무나 좋은 바닷가주변과 등대. 근처 흑돼지고기집 강추 올레길있음 혼자서라도 꼭 다시한번 갈꺼임 가족여행, 신혼여행, 커플여행 혼여행 강추함 한국에서의 게스트하우스는 첨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 너무나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NA (관련없음) 입니다^^

사장님의 손끝 한땀한땀으로 지어진 정말 이쁜 B&B였답니다. 올레를 걸으며 한코스의 끝을 축하해주고, 대평포구의 고요함속에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며, 진심과 격려로 또 다른 새 코스의 시작을 도전할 수 있게 해 주는 돌담B&B는 진심이었습니다~ 꼭 다시 갈께요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이 살짝 아쉬웠어요

분위기나 방 디자인 뷰 그냥 모두퍼펙트!!다음에 진짜 또 가고싶어요!!!넘 좋았습니다!!

2021년 12월에 숙박함

편안한 분위기에 깔끔하고 게스트하우스 같지 않게 룸 크기도 커서 좋았어요~

2021년 12월에 숙박함

하나도 없었습니다

방 인테리어가 아늑했고 방밖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방 자체도 매우 청결했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호텔처럼 칫솔을 제외한 모든것이 구비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주인 내외분께서는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조식때 주시는 수제 빵과 수제 쨈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숙소 주변에 뷰좋은 카페도 많고 숙소에 있는카페도 좋은뷰를 보며 커피마시기 딱 좋았습니다 그냥 다 좋았어요

2021년 10월에 숙박함

3일 연박했는데 똑같은 조식, 주인부부의 웃음없는 인사 너무 못생긴 강아지가 현관앞에 ㅠ 좋은데 2% 부족한 서비스 마인드와 태도

대평포구가 바로 앞. 감성적인 소품과 가구 아침조식(하루만 묶는다면)

2023년 9월에 숙박함

모기, 습함, 지친 얼굴, 무뚝뚝

위치

2023년 7월에 숙박함

다른 부분은 대체로 만족하나 에어컨 청소 상태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습한 곳이기는 하지만 에어컨 안의 곰팡이 및 먼지는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였음)

바다 근처라 산책하기가 좋았구요 아침 식사가 심플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빵은 최고~)

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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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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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