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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안티폴로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Blue-Sky Wave 후기 평점: 4.5

    “1박 6인실 도미토리 1만원. 일반 고급 주택을 호스텔로 꾸민듯. 인테리어 고급스럽고 수영장과 바가 훌륭하다. 오픈 후 내가 첫손님이어서인지 아직 준비 안된게 몇가지가 있다. 침대옆 선반이 없는 점.욕실과 침실에 옷걸이가 없는 점 등. 침실과 침대는 양호하다.곰팡이 제거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으로 봤을때 최근까지 관리가 안된듯하나 조금만 관리하면 훌륭한 호스텔의 요건은 다 갖추고 있다. 냉장고가 아주 작은 게 흠이고 전자레인지와 전기 주전자가 아직은 없다. 위치가 마닐라 공항에서 20킬로 떨어진 점을 고려할 때 숙박요금은 1만원 정도나 그 이하가 적당하다. 공항에서 지프니나 버스로 이동 후 전철로 갈아탄후 안티폴로 도시 인근까지 가서 다시 지프리를 갈아타면 100페소 정도 교통비용 듬. 그런데 숙소 여주인이 내가 저녁 식사 요리를 준비하는 중에 주방 및 가스 사용료로 150페소를 요구하면서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 세계 어느 나라 호스텔도 공용 주방을 사용하는데 추가 요금을 부당하게 요구한 적은 없었는데 여기 필리핀에서 필리핀스러운 일을 또 당하고 말았다. 부킹닷컴에 항의하겠다고 하자 주인 여자를 대신하여 어떤 남자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심하게 협박을 하고 경찰을 부를 때까지 모든 행위를 중지하고 기다리라고 겁을 주었다. 매우 비겁하고 양아치 스런 짓을 하였다. 며칠 더 머물고싶었던 생각을 접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이 호스텔에서 퇴실하였다. 첫손님을 이렇게 대우하는 걸 봐서는 전혀 생각이 없는 사람들 같았다. 한국대사관에 따로 전화해서 정식 항의하고 경찰을 아침에 부를까하다가 일단은 귀국후 이 문제를 정식으로 사건화하려고 한다. 아무튼 주방 사용을 안하거나 잠만 자는 경우라면 1만원 요금은 적당하고 평점은 8점 후반대까지 가능한 숙소임은 분명하다. 평점 1점을 주고 싶지만 꾹 참는다. 숙소 시설 등이 내가 방문한 마닐라 다른 호스텔보다 좋기때문에 아깝기도 하고 앞으로 각성하고 좋은 사람들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6점 주기로 한다.”

  • OYO 588 Sunrock Resort 후기 평점: 7.4

    “가격이 싸고 깨끗, 직원이 친절하고 가성비가 좋음”

  • JMO Apartments 후기 평점: 8.6

    “인테리어는 좋음. 나름 깨끗함. 차가 있는 여행객들에게만 추천”

안티폴로 호텔 베스트 10

Booking.com 내 855개 호텔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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