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기들에서 말한 장점 모두 그대로였습니다.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는 집이고, 주차를 위해 마당으로 들어갔을때 안쪽의 넓은 주차공간과 잘 가꾸어진 넓은 잔디밭이 기분을 평화롭게 했어요. 인상 좋은 호스트 부부 두분은 작은 배려들이 가득한, 다정하고 친절하신 분들이었습니다. 2층에 배정받은 방은 매우 꺠끗했고, 새로 인테리어를 한듯 가구들이 새거였어요. 테라스도 있고, 화장실도 넓었습니다. 비치해준 관광정보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온천에 간다고 하니 주차정보와 함께 튜브도 무료로 대여해주셨어요. 미니 주방에서 저녁도 해먹었는데, 필요한 주방식기들도 아기자기하게 잘 챙겨놓으셨더라구요. 체크아웃할때 선물받은 헝가리 와인과 과자는 둘 다 너무 맛있고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다시한번 호스트분의 세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헝가리어를 할줄 몰라 이야기도 많이 나누지 못했고, 하루밖에 숙박하지 않았는데도 끝까지 다정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곳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평온한 휴식을 주는 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루지만 너무 잘 쉬다 갑니다.”
“헤비츠에서 좋은 장소에서 14일동안 머울렀습니다. 장기간 머무는데 필요한 것들이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집안 곳곳에 잘 찾아보면 보물찾기처럼 발견할수있습니다. 비행기로 돌아갈 여행가방 무게를 재기위한 저울까지 있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그외 다른 설명에 나와있는대로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헤비츠 호수에서 필요한 링도 2개준비되어있어서 잘 썼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하게 지냈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