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간의 여행 중 최고의 숙소였어요. 시설이나 주변 여건이 아주 좋은데 가성비로 봐도 마치 하룻빔 500불짜리 리조트에 머무는 것 같았어요. 침실, 가구, 주방, 욕실 모두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훌륭해요. 주방 식기는 아주 세심한 것 까지 제대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외부에 있는 온수 수영장은 최고입니다. 밤 늦게 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하루 일정 마치고 피로 플기에 좋았어요. 골프장을 끼고 있는데 산책하기 좋았어요. 세도나까지 차로 시간이 좀 걸리지만 가는 중에 볼거리가 많아서 문제 없었어요. cottonwood 시내가 바로 옆인데 월마트가 차로 10분도 안 걸려요. 세도나만 생각하고 갔는데 cottonwood에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다음에는 4~5일 머무르면서 두 지역을 충분히 만끽하고 싶어요.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