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주인 할아버지가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할아버지! 이 리뷰를 보고 있다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바베큐와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캠프파이어 장작이 많아서 아주 오랜시간 무료로 잘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바베큐도 맛있었고, 어려운점이 있으면 할아버지께 말씀드리면 친절하게 도와주셧어요.
Zion 과 Bryce canyon 사이에 숙박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다른 typical 한 inn말고 이곳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외딴곳에 있어서 밤에 별도 굉장히 잘 보인답니다. RV park 인데, RV가 없이 차로 와도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이 있고, 놀라울 정도로 꺠끗하고 좋았어요. 저는 100% 이상으로 다음에 한번 더 방문합니다.”
“Everything was clean and well-maintained. The kind staff who sincerely cared about the guests made the guests feel comfortable as if they were home. The bathroom and washbasin were separated, so it was easy for several people to use together. You can have a picnic with a nice view from four tables. It's next to the road, but it's not noisy at all, it's quiet and safe.
모든것이 깨끗하고 잘 관리된 좋은 숙소였습니다. 친절하고 진심으로 우호적인 직원들은 숙박객의 마음을 내집처럼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욕실과 세면대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4개의 테이블에서 멋진 전망을 보며 피크닉을 할 수 있습니다. 도로 옆이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며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