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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러드 인터콘티넨탈 워싱턴 이용후기 4성급

1401 Pennsylvania Avenue Northwest, 워싱턴 D.C. 북서지구, 워싱턴, DC 20004, 미국

워싱턴 호텔 155개 중 #6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1개 기준

9.0

점수 분석

  • 청결도

    9.4

  • 편안함

    9.5

  • 위치

    9.8

  • 시설

    9.1

  • 직원 친절도

    9.3

  • 가성비

    8.4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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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4일

    1.0
    최악의 룸, 책임감 없는 호텔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퀸룸
    • 2박 숙박

    7월 12일, 13일 이틀 묵었습니다. 부킹닷컴 통해서 922,83$ 결제했고요. 최악이었습니다. 그날 환율로 계산하면 1박에 환화 60만 원 될 겁니다. 방 앞이 폭이 좁게 막혀있어 보이는 view도 폐소공포증 생길 정도로 엉망이었지만 설상가상 내 방에 딸린 베란다가 공사 중이었어요. 무슨 배짱으로 비싼 돈 받고 투숙객에게 상태가 최악으로 불량한 방을 설명 한마디 없이 주는지 워싱턴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영업 마인드가 절대 이해불가입니다. 투숙객이 많은 날도 아니었고, 비싼 가격 내고 이런 방에서 있을 수가 없어 바꿔 달라고 프런트데스크에 가서 말했습니다. 그러나 호텔측에선 부킹닷컴 통해서 예약했기에 바꿔줄 수 없다고 합니다. 이틀을 공사판 같은 룸에서 지냈어요. 특히 어이없는 것은 이틀 째 되는 날 아침, 투숙객인 내게 어떤 사전 통지도 없이 남성 인부들 여럿이 방 앞을 왔다갔다 하면서 공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소음은 고사하고 내 방 커텐이 열려 있는 상태인데 아랑곳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샤워시간과 겹쳤다면 어땠을 것 같나요? 비싼 비용 지불하고 이렇게 최악의 호텔에 묵었다는 것을 그냥 불운으로 돌려야 하나요? 부킹닷컴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그 호텔에 정식으로 항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주변 지인들도 부킹닷컴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번 경우 같은 일이 계속된다면 부킹닷컴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그날 부킹닷컴에 전화 몇 번 했었는데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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