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거 말고는 딱히 ...ㅋㅋ

위치가 한인타운 중심이라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바로 앞에 유명한 BCD 가 잇어서 더더욱 좋았고, 늦은 밤이었는데도 우버이츠가 되더라고요. (거의 자정) 날이 좋으면 룸에서 헐리우드 사인이 보입니다.(물론 고층 뷰일경우) 감성있는 숙소 였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아요 코리아타운에 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윈도우 블라인드가 고장이라.. 체크해서 고쳐달라고 했는데, 고친날은 잘되더니, 다음날은 또 안되더라구요 .. 고장이 잦은거 같습니다. 방이 생각보다 좁아요.

호텔직원들이 매우친절합니다. 코리아타운안에 크게 위치하고있어서 놀러나가기도 좋았습니다. 1층 카페도 만족스럽습니다. 헐리우드 사인 뷰가 보이는 방이였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창문이 크게 통창이라 뷰를 보기엔 그만한 호텔이 없는거 같아요 ~

2023년 8월에 숙박함

밤이 되면 주변이 상당히 시끄럽고, 대마 냄새가 올라옵니다. 창문을 닫고 커튼을 내려도 야외에서 파티가 있다면 함께 있는 느낌이 들 정도, 옆방의 대화 소리가 조금만 크면 모두 공유가 가능할 정도로 방음이 약했습니다. 그리고 낡은 수전은 아주 조금 충격적이었고, 제대로 잠그지 못하면 밤새 물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라인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통창으로 보이는 할리우드 사인과 그리피스 천문대였습니다. 할리우드 사인이 정말 작게 보이긴 하지만 통창으로 확 트인 뷰를 볼 수 있어 기분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LA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할 맛집, BCD가 가까운 곳에 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처해 주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1층에 알프레드 커피가 있어 아침에 나가기 전에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너무 시끄럽습니다 도로변 방들은 제가 헐리우드뷰방이 더 비싸서 일반으로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헐리우드뷰 방으로 옮겼습니다 심지어 하루에 50불씩 추가로 줘도 된다고 옮겨 달라고 했습니다. 방 위치에따라 소음차이가 심합니다.

일단 위치가 코리아타운 근처를 와야된다면 여기만한데가 없긴합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이 괜찮은 편입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추웠어요

위치 안전

2023년 2월에 숙박함

한인타운 근처에 있는거 아니면 그렇게 메리트 있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친절하며 깨끗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실내 벽이 노출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편안함, 아늑함을 느끼기 어려움.

한인타운 내 위치한 점이 좋음. 객실 내 콘센트가 꽤 많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깔끔합니다. 시끄럽고 주변이 너무 밝습니다. 제가 시끄러우면 잠을 잘 못 잡니다. 근데.... 잠이 너무 잘 옵니다...이상합니다. 고층은 추울 수 있어서 잠바를 입고 자야 합니다. 히터를 가동해도 춥습니다 가격대비 완전 짱입니다. 그리고 하루 주차는 $48 + tax 입니다. 비쌉니다... 하지만 비싼 만큼 보안이 너무 좋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대로변에 바깥에 술집들이 있어 좀 시끄러운 감이 있습니다.

꽤 일찍 도착했는데도 체크인도 미리 해주고 좋았습니다. 친절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부분 조명이라 룸이 전반적으로 어두웠어요~

한인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전에 근처 5분거리에 한식당이 많아 편했어요~ 발렛주차도 친절해서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로비에 카페가 있어 금요일 저녁은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다행히 룸까지 소음이 들리진 않았어요. 룸 인테리어가 감각적이고 예술적이었어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바깥소리 방음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 점이 제일 아쉽네요.

위치 너무 좋았습니다. 한인타운 내 맛집들과 가까운 거리!

2022년 4월에 숙박함

도로 차량, 공사 소음, 행인 대화 소리까지 다 들릴정도의 방음 안되는 철제유리창문 빼면 완벽

좋은 위치, 좋은 무드, 직원 친절함

2022년 4월에 숙박함

공사 소음

친철한 직원 서비스

2022년 1월에 숙박함

콘센트가 좀 약함

깔끔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수압이 완전 안좋음 4층이었는데도 화장실 물 안내려가서 개선필요 방음 안됨

위치 좋음 마트 가깝고 식당 많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매우 좁다. 특히 욕실은 타올을 걸곳도 없다. 욕조에 물이 잘 빠지지않고 휴지통도 없다. 침대외에 가방둘곳도 없다. 냉장보관해야할 약을 둘 냉장고 공간도 없다. 유료음료만 가득할뿐. 50대중반인 내가 가본 호텔 중 가장 공간이 협소하다. 복도에선 마리화나 냄새가 난다. 데스크직원마다 결재금액에 대해 다른 대답을 한다. 디파짓200불은 퇴실한지 10일이 지난 지금도 환불되지않고있다.

위치만 좋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너무 시끄러웠다

위치는 매우 좋았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산만하고 하루 숙박료 감안 가성비가 너무 안좋다.

통유리 view

2023년 9월에 숙박함

660달러로 예약했는데 960.78달러가 결제되어있었다. 발렛주차가 1나이트에 45달러정도였으니까 90달러 추가분을 고려하면 리조트피와 세금이 25%가 넘게 부과되었거나 뭔가 더 받는게 있는거임. (친구가 마신 물 한병 6.56달러 별도 결제됨)

위치가 한인타운이라 좋았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밖이 시끄럽다

위치

2023년 9월에 숙박함

직원이 불친절하고, 현재 공사중인 빌딩 옆이라 엄청 시끄러움. 카페트로인해서인지 몸이 많이 간지러움

Location

2023년 9월에 숙박함

가격대비 최악 이었다 , 시끄럽고 방은 좁아서 가방을 열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방음

시끄러워서 방 이동했는데도 시끄러웠고 침대 불편함. 도로 앞이라 너무 시끄러움

2023년 9월에 숙박함